8월의 프라이드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효도르와의 대결이 내정되있는 미르코 크로캅이 브라질의 유명 헤비급 레슬러 호드리고 아체이로를 초빙해서 레슬링 기술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미르코의 훈련루틴은 매일 아침 8시에 체력단련을 시작으로 이것이 끝나면 잠시 휴식을 겸하여 농구를 즐긴 뒤, 저녁 5시부터는 레슬링, 킥복싱, 종합격투기의 연습을 한다.
아체이로는 미르코에 대한 평가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미르코는 초인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미르코의 주지떼로 베우둠에 이은 레슬러 아체이로의 초빙은 다분히 효도르와의 대결을 겨냥한 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