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시합에 대한 느낌은?) 시합중엔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지만, 어제만큼은 꿈을 꾸는 것 같았다.아로나 vs 사쿠라바전의 출혈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러시안훅의 대책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생각하고 고안해낸 것인가?)솔직히 말해서,러시안훅의 대책으로 2∼3개쯤 생각해 놓았었다. 이제까지 2-3명의 선수가 러시안훅에 당했기 때문에 펀치를 내는 순간 테익다운을 할지, 복싱 디펜스를 할지 코치와 함께 고민하였다.  

●(보브찬친과의 시합중에 낮은 자세를 취한 이유는?)「네덜란드=킥복서」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테익다운을 노릴거라 예상했다. 그래서, 자세를 낮춰, 테익다운에 당하지 않을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처음 길로틴을 걸었을때, 들어갔는지 어떤지 몰랐지만,보브찬친이 탭을 하고서야 알게 되었다.

●미들급 챔피언이 된다면, 내년엔 헤비급을 노리고 싶다.

●(킥복싱에서 MMA로 전향한 케이스중 유명한 선수는 미르코 크로캅인데,그에게 흥미가 있는가?)정말 나에게 있어 목표인 선수이다.킥복서에서 MMA로 전향하여 성공한 선수이므로 존경하고 있다.

●PRIDE에선  타격, 그라운드 모두에 능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아부다비 유럽대회에 도전한 것이다.

●(시합후에 매달린 여성은 ?)나의 여자 친구이다.오늘은 시부야에 가서 그녀와 쇼핑을 하며 데이트를 하였다. .

●(실바가 결승전에서 아리스타와 무릎차기 승부를 벌이고 싶다고 하는데, 정면으로 맞설 것인가? 아니면, 길로틴으로 갈것인가?)솔직히 이 시합은 서브미션이 아닌 KO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 실바와의 시합이 결정된다면, 타격으로 승부하고 싶다.

●(미들급 GP 결승전에서는 누구와 싸우는가?)처음엔 아로나와 싸우고 싶다고 생각했지만,결승전을 고려한다면 쇼군과 싸우고 싶다.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결승전에서 반델레이와 싸우는 것이다.

●(미르코와 효도르, 누가 이길까?)미르코는 폭발적인 타격과 함께,그라운드기술의 향상을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효도르는 그라운드기술과 그라운드에서 나오는 파운딩을 꼽을 수 있다.누가 이길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효도르가 판정으로 이길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