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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먼저, 프라이드에서의 승리를 축하한다, 필. 미노와 이쿠히사를 ko시킨 멋진 데뷔전이었다. 당신은 프라이드측이 당신을 미노와와의 시합을 통한 희생양으로 링에 올렸다고 보는가?, 당신의 명성을 이용해서 말이다. 아마도 그가 당신에게 서브미션으로 멋진 승리를 거두리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바로니: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그러기 위해 나를 데려온거니까. 난 ufc셔츠를 입은 희생양이 되어야만 했던 것이다. 모든이들이 나를 부족한 파이터라 생각했다. 모두가. 하지만, 난 그들이 틀렸고, 그들이 생각했던 것과 거리가 멀었음을 증명했다. 아직 많은 시합이 남아있겠지만, 이미 난 많은 사람들의 시각이 덜떨어진 것이었음을 보여주었다. 그랑프리에서 우승하여 내가 미들급 세계최고임을 입증할 것이고, 당시 나를 비난했던 많은 사람들의 사과를 받게 될 것이다. 물론 난 그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기자: 그의 맷집과 스탠딩 기술중 어떤 것이 더 놀라웠는가?
바로니: 둘 다이다. 그의 수염도 그랬고. 난 그 개쉑을 잠들게 할 만큼 강력한 타격을 먹였지만, 그는 다시 덤볐다. 그 멍청이는 야성적이었고, 지고 싶어하지 않은 것 같았다. 그러나 그가 상대하기에 나는 너무 강했고, 컨디션도 아주 좋았다. 결국 그를 작살내버렸다.
기자: 다음 상대는 누구고, 언제 시합이 있는가?
바로니: 7월 17일 프라이드 부시도 8에서 쵸난료와 싸운다.
기자: 프라이드와 ufc의 차이는?
바로니: 프라이드는 국제적인 대회이다. 올림픽과 같다. 시합도 더 많고, 벅차다. 1라운드에 10분이고, 룰도 더 적으니 그쪽이 훨씬 더 힘들다. 장난이 아니다. 당신이 프라이드에 나간다면 완전 젖되버릴 것이다. 세계 최고의 파이터들이 모여있으니까.
기자: ufc와는 어떻게 갈라서게 되었나?
바로니: 다나화이트 때문이다. 난 그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했는데, 그는 날 자기 사무실로 불러 얘기를 했다. 난 그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결국엔 내가 은퇴하길 바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는 내가 얼마나 더 시합을 갖길 원하냐고 물었다. 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내가 어떻게 될 거란 걸 모르고 있다고. 난 싸워나가 정상에 오를 것이다. 난 어떤 위험이 있더라도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해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기자: 185 파운드 체급의 선수층도 발전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누굴 가장 높이 평가하는가?
바로니: 몇 명있긴 하다. 그것보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가 나라는 것이다. 쵸난을 ko로 꺾으면 그 평가가 바뀔 것이다.
기자: 현 ufc 챔피언 리치 프랭클린과 싸우는 건 어떤가?
바로니: 그는 내 친구이고, 아주 좋은 녀석이다. 그와 함께 있으면 재미있다. 그는 열심히 훈련해서 많은 걸 터득해낸다. 하지만, 그와 싸우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지만, 그건 그때 생각하겠다.
기자: 당신의 등장씬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것 같은데, 프로레슬링 단체에서 접근한 적은 없는가?
바로니: 음. 고려해 보고 있다. 허슬, 허슬.
기자: 좋다...그건 그렇고, Spearmint Rhino에 있는 당신의 동료 프랭크 미어가 10월에 알롭스키와 싸우게 된다.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바로니: 내 생각으론 프랭크가 질 것 같다. 그는 그 시합에 대비한 훈련조차 하지 못한채, 1라운드에 안드레이의 암바에 걸릴 것이다. 다음날 신문에선 핏불이 손쉽게 이겼다는 기사가 나올 것이다.
기자: MMA의 종사자들 몇 명에 대한 당신의 간단한 생각을 듣고 싶다. 먼저 다나화이트?
바로니: 폼쟁이.
기자: 이반 터너?
바로니: 터프하다.
기자: 프랭크 미어?
바로니: 재능있다.
기자:디에고 산체스?
바로니: 망상주의자
기자: 제레미 혼?
바로니: 과잉성취자.
기자: 좋다... 앞으로의 계획은?
바로니: 난 쵸난을 ko시켜 그랑프리에서 우승할 것이다. 그런뒤 휴가를 떠날지도 모르겠다. 난 프라이드에서 싸운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된 것도 기쁘다. 나의 본질은 레슬러이고, 동료 5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난 명성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 돈을 위해선 더더욱 아니다. 설령 돈을 많이 준다 할지라도, 난 나를 위해 싸운다.
기자: 시간을 내주어 고맙다. 필. 더 하고 싶은 말은?
바로니: 나의 스폰서 Fokia, Bettodessa.com 과 WorldWide Sports Nutrition에 감사하고 싶다.
2005.06.18 21:08:46 (*.88.109.110)
좋아하는 선수인데 궁지에 몰린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인터뷰 내용대로라면 프라이드 이후 UFC로의 복귀여부도 불투명한 것 같고 이번 초난 료 전에서 승리해야 할텐데 잘 해나갔음 싶네요. 그나저나 자신의 인생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잡혀있다는 점은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05.07.01 21:34:02 (*.116.79.215)
예전같지가 않아서 좀 슬퍼지네요.
확실히 타격이 한방한방 강력하기보다 밀어치는 느낌이여서.
초난료를 만나서 타격으로 재미나 볼수 있을지...
왠지 지지않았으면 하는 선수중 하나
확실히 타격이 한방한방 강력하기보다 밀어치는 느낌이여서.
초난료를 만나서 타격으로 재미나 볼수 있을지...
왠지 지지않았으면 하는 선수중 하나
2005.07.13 22:24:45 (*.253.132.146)
근데 격투가라면 이런 화끈하고 털털한 모습도 멋지지 않나요? 그리고 위에분 말씀처럼 기량이 예전같이
않다는 것 하고 인터뷰에 일부러 자신감을 내비치려는 것 등도 약간 궁지에 몰린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않다는 것 하고 인터뷰에 일부러 자신감을 내비치려는 것 등도 약간 궁지에 몰린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05.07.18 17:20:32 (*.140.66.105)
몸하난 멋지던데. 프라이드에서 쵸난료까지 잡았으니 이제 확실한 입지를 잡은듯.. 개인적으로 싫어하는선수인데.. 83키로급이었나요? 왜 전 헤비급과 데니스강 경기빼곤 왜 재미가없는걸까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