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방사수를 못하여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역시 연말 진수성찬답게 재밌게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오키가 상대편 팔을 너덜하게 만들어놓고 가운데손가락을 세우며 혀를 내미는 모습은 정말 꼴보기싫었습니다

 

전 그를 반쪽짜리 mma파이터라고 부르고싶네요 타격과 매너가 부재된..

 

또 아쉬운점이 있다면, 미사키와 멜빈경기때 심판이 10초정도만 늦게말렸으면했어요ㅋㅋ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사람 인지상정이라는게 어쩔수가없네요

 

마지막으로 일본의 격투시장은 이젠 정말 그들만의 잔치가 아닌가싶어요

 

오브레임이나 무사시같은 거물들이 놀기엔 놀이터가 너무 좁다고 봐야할까요

 

그들의 매치업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후지타나 굿리지가 타격으로 실신되가는 모습을 보며 북극곰님의 말씀처럼 

 

저역시도 노장이 타격으로 gg되는 모습 기분이 좋질않았습니다

 

 아쉬운점만 써놓은거 같아 힘들게 고생하신 북극곰님과 최상용캐스터가 기운빠지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두분의 중계만큼은 항상 흠잡을때없이 만족합니다

 

아쉬운경기들로 마음이 무겁다가도 두분의 유쾌한 중계를 듣고있으면 금새 기분이 좋아집니다ㅋㅋ

 

올해 역시도 모든 격투관련 중계에서 두분의 활약을 기대하고, 모든 격투관련분야에서 북극곰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중계하느라 수고하셨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